성남시 관내 분당구 정자2동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솔선수범의 자세로 돌아가 대표님과 실장님 그리고 이번에 사회적기업진흥원 컨설팅을 실행하고 계시는 글로벌경영자문협동조합의 이사님을 이렇게 셋이서 방역소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분당은 우리 대표적인 부촌이고 도시환경이 다른 도시에 비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나 우리가 오늘 방역소독하는 영구임대주택의 생활환경은 이전에 들었던 것과는 달리 매우 열악했습니다. 방역소독을 하러 갔으나 바퀴벌레 잡는 것이 주 업무가 되고 방역소독은 부수적인 업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실장님이 주방 씽크대 밑을 열어보니 여기가 분당구 소재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바퀴벌레가 가득했습니다. 분당구 정자2동 주민센터 젊은 직원들도 몸사리지 않고 도와주셨습니다. 고맙기만 합니다.

방역소독을 바치고 나니 탄산음료와 짜장면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서 국가의 혜택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가치 창출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한 것 같아 가슴 뿌듯했습니다.

기업의 최종 목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매출액 제고에도 힘써야 겠지만 틈틈히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해 우리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사(일하는소리) 실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글로벌경영자문협동조합의 이사님 우리 모두 오늘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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